[헤럴드POP=김아람 기자]린다전이 남편 정만식과의 금실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유은성의 아내 김정화,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 정만식의 아내 린다전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화는 루프탑 수영장에서 친언니 김효정과 수영을 즐겼다. 김정화는 아름다운 몸매와 복근을 뽐내며 수영을 즐겼고 게스트하우스 손님들과 허물없이 지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매는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이며 7시간 기차를 타고 가며 그간 서운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때 김효정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바빴던 김정화에게 서운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재정적인 도움을 줬던 것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은 파리에서 레트로 투어를 즐긴 뒤 몽마르뜨 언덕에서 식사를 했다. 이때 유다솜은 남편 서경석에 대해 “밖에서 항상 긴장하면서 사는 것 같다. 집에 오면 왕이 되고 싶은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과일 잘 깎아주고 인사 잘해주면 기분 좋아한다”며 단순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다솜은 “하루에 12시간씩 그림을 그렸다”라며 “대학가면 예술가의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졸업, 취직 등의 삶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새언니는 그림을 그려보라고 권유했고 유다솜은 파리에서 스케치북에 10년 만에 처음 그림을 그리며 여전한 그림실력을 선보였다. 이때 한 남성이 다가와 “여배우들이냐”고 물었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후 낭만일탈을 즐기기 위해 유다솜은 한껏 꾸미고 클럽으로 향했다. 유다솜은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서경석은 불안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정만식의 아내 린다전은 정재은과 일본에서 약속장소로 향했다. 린다전을 잘 안다는 언니는 사랑의 힘이 대단하다며 일본에서의 모든 일을 버리고 한국으로 간 린다전을 추켜세웠다. 또한 2세를 묻는 질문에 린다전은 “금실이 좋아서 안 돼”라며 “작년까지 병원을 다녔는데 숙제로 인해 힘들었다”고 밝혔다. 린다전은 “기다려야 하는데 눈만 마추치면 안 되거든. 숙제는 한방인데”라고 말해 부부간 금실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정만식은 린다전이 일본에서 어렵게 학교를 다니고 예술학 박사가 되고 배우가 되고 열심히 살았었음을 전하며 “결혼하고 나서 2달 후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는데 한국 와서 집안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며 나 까짓게 뭐라고”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린다전은 일본의 환상적인 빛축제를 즐기며 "웨딩 로드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린다전은 정재은에게 딸의 결혼식을 물어봤고 정재은은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한 터라 딸이 혼자 될까봐 두렵다. 딸의 결혼을 빨리 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