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 저력은 여전하다. 스트리밍 사이트 스포티파이에서 3곡의 각 10억 재생을 달성했다.
2월 4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의 'Despacito', 'Sorry', 'Love Yourself' 등 3곡은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재생을 각각 달성했다. 이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처음이다.
이어 'Let Me Love You'와 그 자신의 'What Do You Mean' 등도 10억회 재생이 머지 않았다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앞서 일주일 사이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 일주일 사이 가장 많이 재생된 앨범, US 싱글 차트에서 동시에 곡들이 재생된 앨범 1위, HOT 100 차트에 가장 많은 신곡을 등장시킨 솔로 가수, UK 싱글 차트에서 동시에 세가지 1위 등 기네스 기록 8개를 갖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집‘마이 월드 2.0(My World 2.0)’으로 데뷔,‘베이비(Baby)’,‘보이프렌드(Boyfriend)’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모든 앨범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스타다.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그의 팬을 지칭하는‘빌리버(Belieber)’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