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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레드벨벳이 밝힌 #배드보이 #빌보드 #태연x아이유 (종합)

입력 2018-02-07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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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드벨벳이 밝은 에너지로 한시간을 가득 채웠다.

7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쉬는 시간'에는 드라마 촬영 중으로 불참한 조이를 제외한 레드벨벳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레드벨벳은 신곡 '배드보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린은 "신곡을 처음 들었을 때 좀 걱정이 됐다. 하던 장르와는 다른 장르라 걱정이 있었는데 안무도 받고 녹음 하고 그러면서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슬기와 예리는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재밌었고 반응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으로 뮤직비디오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빌보드에서 극찬을 받은 뮤직비디오에 대해 레드벨벳은 "모두 후보정 덕분인 것 같다"고 말하며 "찍을 때는 이거 괜찮나? 싶었는데 후보정이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시상식에서 아이린은 제니의 친목 사진으로 큰 화제를 끈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이린은 "제니와 샵이 같아서 친해졌다. 제니가 먼저 다가와 줘서 친해질 수 있었다.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 연락하면서 지낸다"며 친분을 인증했다.

이어 예리는 "소녀시대 태연, 아이유와 친하다. 태연 집에 자주 놀러가서 자고 오기도 한다"며 "음식은 귀찮음이 강한 인간들이라 다 시켜먹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제가 작사, 작곡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아이유와 소통하며 친해졌다"고 말해 새로운 친분에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슬기는 "블랙핑크 지수와 친하다"고 친목을 자랑했다.

올해로 20살 성인이 된 예리는 성인이 되고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운전을 꼽았다. 예리는 "예전부터 운전을 정말 하고 싶었다. 법적으로 생일 지나가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로만 딴다고 한지 1년이 지난 것 같다"며 "레드벨벳 모두 무면허라 함께 따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레드벨벳 아이린은 "'배드보이'로 열심히 활동하고 찾아뵐거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끝 인사를 전했다.

한편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오후 4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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