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으라차차' 김정현X정인선, 가짜 연인→진짜♥ 될까

입력 2018-02-07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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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가짜 연인 행세를 한 김정현과 정인선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6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질투작전을 위해 연인행세를 하는 강동구(김정현 분)와 한윤아(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싱글맘 한윤아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이준기(이이경 분)는 촬영을 위해 돌연변이 분장을 했지만 주연배우가 사고가 나 촬영이 무산됐다. 그는 내일까지 분장을 유지하지 않으면 배역을 빼버리겠다는 감독의 경고에 분장을 한 채로 버스에 올라탔다. 이준기는 소매치기 당한 지갑을 찾기 위해 경찰서로 향했고 분장을 한 탓에 신분확인이 되질 않아 찾지 못했다.

한윤아는 상해서 버리라고 했던 버섯을 깜빡하고 찌개를 끓였고 가족들 모두 복통을 호소했다. 화장실을 찾아나선 강동구는 문수아(이주우 분)를 만났고 그를 붙잡던 중 복통을 이기지 못하고 방귀를 뀌며 관계를 망쳤다.

강서진(고원희 분)은 수염이 많이 자라는 비밀을 결국 한윤아에 들켰다. 강동구는 한윤아와 함께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그는 새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문수아를 마주쳤고 홧김에 한윤아를 “내 여자친구다”라고 말했다. 강동구는 문수아와 다시 만나기 위한 질투작전으로 한윤아에 연인 행세를 부탁했다.

한편 강서진은 짝사랑하던 선배와 자료실에 갇혔다. 그는 시간이 지나자 수염이 자란 것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다 로맨틱한 상황을 망쳤다. 한윤아는 커플 식사에서 완벽하게 연인 연기를 해냈지만 집에 돌아와 문수아에게 아기 엄마인 것을 들켰다. 문수아는 거짓말 한 김정현에 “두 번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마”라고 말하며 떠났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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