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현정 측 "'리턴' PD 폭행? 전혀 사실 아니다"(공식)

입력 2018-02-08 1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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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고현정 측이 폭행설을 일축했다.

고현정 측 관계자는 8일 헤럴드 POP에 "SBS 드라마 '리턴'측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고, 최종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스태프분들께 미안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PD 폭행설은 정말 말도 안 된다. 폭행은 없었다"고 일축하며 "사실 더이상 일이 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조용히 정리 하기를 원했다. 그런데 여러 루머들이 나와서 '이게 아니다' 싶었다. 당황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촬영을 끝마친 촬영 분이 방송에 어떻게 나갈지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현정은 '리턴' 제작진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현정이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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