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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자연스럽게 결혼"···'불청' 김국진♥강수지, 너는 내 운명

입력 2018-02-07 0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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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국진, 강수지가 5월 결혼 발표를 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결혼 소식을 전하는 김국진, 강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성국은 강수지와 김국진이 도착하기 전, “수지누나가 형수가 되는 거야 국진이형이 매형이 되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곧이어 노래자랑 MC인 김국진이 대기실에 들어서자 모두가 환호의 박수를 쳤다. 김완선은 다짜고짜 “축하합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여기저기서 “새신랑”이라고 불렀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노래자랑에서)1등 한 팀이 축가를 하기로 했다” 웃음을 터트렸고, 이연수는 “날 잡았어요? 봄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멤버들은 ‘불타는 청춘’에서 스몰 웨딩을 하는 게 어떠냐 자신들이 결혼식을 준비해주겠다면서 상기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앞서 5월 결혼을 예상했던 김국진은 정확한 날짜를 묻는 멤버들에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고, 양수경은 “네가 중학생도 아니고 뭘 그렇게 수줍어해. 너무 좋은 일이고 예쁜 일인데 뭘 그렇게 숨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국진은 시기는 5월이지만 정확한 날짜가 정해지진 않았다고 답했다.

뒤이어 도착한 강수지는 자신과 김국진은 서로의 생일도 챙길까 말까한 사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결혼식 날짜도 김국진의 어머니가 정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한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포즈는 따로 받지 않았지만 김국진이 평소에 편지를 많이 써준다고 밝힌 강수지는 “앞으로 100통 정도는 쓴다 그랬어요”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쑥스러운 듯 얼굴이 붉어졌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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