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리턴' 신성록, 두렵다는 봉태규에 "내 말 믿고 따라와" 협박

입력 2018-02-07 22: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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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신성록이 봉태규를 협박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오태석(신성록 분)이 김학범(봉태규 분)의 학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태석은 수업중인 김학범에게 계속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김학범이 전화를 계속 받지 않자 오태석은 김학범이 수업중인 교실로 직접 찾아왔고 김학범은 “10분만 놀다와”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태석은 “너 뭐야? 내 전화 피해?”라며 압박했고 김학범은 “니가 무서워”라며 “니가 아니야. 내 말은 내 친구 오태석이가 맞는데 니가 너 아니야”라며 두려워했다.

이에 오태석은 “너 정신 똑바로 차려”라며 죄를 다 덮어쓸 수 있다고 협박했다. 또한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말하는 김학범에게 오태석은 “누가 믿어줄까. 준희가 기억하는 거는 니가 돌로 머리를 치는 것 일텐데. 김병기는 어떻고. 협박 받은 건 내가 아니야. 너야”라며 전했다.

또한 오태석은 “범아. 착한 우리 범이 이제 어떻게 할래. 내말 믿고 나 따라올래?”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학범은 “근데 준희 어떻게 할래?”라고 물었고 오태석은 “어떻게 해. 다시는 깨어나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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