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작가 한정석이 '레드북'의 달라진 점을 털어놨다.
8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M시어터에서 열린 '레드북' 프레스콜에는 아이비, 이상이, 유리아, 박은석, 연출가 오경택, 작가 한정석, 작곡가 이선영 등이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정석 작가는 지난 2016년 1월 시범공연 이후로 보완된게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작년에 올렸던 공연에 대해서 10분 이상 줄었다. 또한 혹시나 여성의 인권과 그것에 맞서는 사회적인 제약 등을 다루고 있으니 조심스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한정석 작가는 "간과하거나 노렸던 부분에 대해서 보는 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책임감 있게 다루고 싶어 열심히 준비했다"고 집중했던 부분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