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흥부자 홍진영 윤정수가 흥나는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 홍진영·윤정수와 함께한 사당동 한끼가 그려졌다.
동네를 둘러보며 강호동은 윤정수에게 ‘이경규 트라우마’에 대해 물었다. 윤정수는 “까불거리다가 이경규가 계속 화가 나서 내가 누군지 아냐고 말하더니 손에 들고 있던 슬리퍼를 던졌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이후 사과를 했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그것도 불편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역대급 추위와 함께 벨 누르기가 시작됐다. 강호동과 윤정수는 쌍둥이 아이들을 발견했고 마침 함께 나와 있던 아이들의 할머니의 초대로 손쉽게 한 끼에 성공했다. 생후 50일이라는 아기를 안아보며 강호동은 “둘째 낳고 싶다”고 말했고 윤정수는 “형수랑 상의해라. 집에나 빨리 들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경규와 홍진영은 계속해서 한 끼를 위한 벨 누르기에 도전했지만 녹록치 않았다. 홍진영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주민들에 상심하던 중 다음 집에서 식사를 준비중이라는 주민에 의해 극적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