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얼이 사랑에 빠진 연인을 노래한다.
8일 오후 6시 나얼은 세 번째 싱글 '베이비 펑크(BABY FUNK)'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베이비 펑크'는 앞서 '기억의 빈자리', '글로리아(Gloria)'에 이은 연작 싱글이자 두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독트린(Sound Doctrine)'의 세 번째 싱글곡. 펑크 가치의 연장선에 자리하고 있지만 사운드는 80년대 모던 소울에 가깝다. 나얼은 "제목이 펑크지만 사실 흑인스러운 독특한 R&B 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세 번째 싱글은 마돈나, 빌리 조엘, 노라 존스와 작업한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세계적인 마스터링 엔지니어 테드 젠슨(Ted Jensen)이 마스터링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별이 빛나는 밤 사랑에 빠진 남성이 자신의 'baby'를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내용을 담은 '베이비 펑크'는 퍼포먼스 그 자체로 교감하는 몽환적 흥겨움을 표현했다.
"I know, You're my girl / I know, You're my world" "믿을 수가 없어 /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 (기다려온 이 순간) / 이번엔 달라 / 모든게 특별하게 느껴져"
"Gonna say you till we get enough / Gonna say you till you feel my love" "I'm Falling in Love / 별이 빛나는 이 밤 / 오늘부터 우리 시작이야"
'베이비 펑크' 뮤직비디오는 나얼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오랜 파트너 송원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번 곡 역시 '글로리아'에 이어 미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이 진행됐다. 펑크 사운드와 나얼의 보컬, 그리고 댄서들의 춤사위가 어우러져 공감각적 체험을 선사했다.
독보적인 나얼의 보컬과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그루브가 만나 그만의 사랑을 표현한 나얼. 이처럼 자신의 싱글을 차례대로 내보내고 있는 나얼은 보다 더 다채로운 음악적 색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나얼 '베이비 펑크' 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