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뷰티뷰’하니, 손수 만든 음식으로 소유를 감동시켰다. 8일 방송된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이하 뷰티뷰)’에서는 하니가 소유를 위해 손수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의 첫 플리마켓이 열렸다. 순식간에 손님들로 빈 공간이 가득 채워졌고, 소유는 긴장된 모습을 보이며 “판매금은 좋은데 쓰일 거니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소유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 거에요”, “혼자하려다 보니, 허둥지둥했다”며 첫 플리마켓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드러냈다.
소유는 손님들이 주는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 시간이 흘러 소유는 지친 모습을 보였다. 브레이크 타임에 찾아온 하니는 소유를 위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준비해 소유를 감동시켰다. 하니는 소유에게 “팬들이 우리 보고 뭐라는 줄 알아요?”, “우리 뷰티 했어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맛있게 먹는 소유를 보고 하니는 “기분 좋아. 보람 있어”고 말했다.
하니는 자신의 애장품을 가져와 소유의 플리마켓을 더 풍성하게 했다. 한 남자 팬은 하니의 모든 책을 사겠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잠시 소유가 물건을 보러 자리를 떴고, 홀로 매장에 꽉 찬 손님들 상대하게 된 하니는 판매왕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니는 소유의 가방 속을 뒤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니는 소유를 부르며 “저 가방 노다지에요”라며 말했다. 소유는 가방 안을 들여다보며 “어 이런 게 있었어?”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가방 속에는 소유의 ‘증명사진’과 ‘현금 천원’이 들어있었다. 한편, 지원군 하니의 애교작전으로 성공적인 플리마켓을 마감한 소유는 “힘들었지만, 많이 뿌듯하다” 이어 “하니가 찾아와 줘서 진짜 힘이 됐어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니는 소유에게“저 요리 실력 많이 늘지 않았어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