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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신과함께', '국제시장'까지 넘었다…역대 흥행 2위 등극

입력 2018-02-09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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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죄와 벌'이 '국제시장'까지 넘어섰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1만 22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426만 22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했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일일 관객수와 박스오피스 순위는 많이 떨어졌지만, 또 한 번의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해 새해 첫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후에도 꾸준하게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국제시장'(1425만 7115명)까지 제친 것.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은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명량'(1761만 3682명)의 기록만 남은 가운데 '명량'까지 뛰어넘는 것은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편이 1편보다 더 잘 나왔다는 전언이 있어 '신과함께'가 속편으로 '명량'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지 기대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저승에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진한 감동, 여기에 누구도 본 적 없는 지옥을 구현한 역대급 비주얼로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역대 영화 흥행 순위 2위의 자리에까지 오른 '신과함께-죄와 벌'은 올 여름 2편을 통해 한층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탄탄한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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