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쇼’ 이지혜 “친언니-형부 내가 맺어줬다…둘 다 첫사랑”

입력 2018-02-09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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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이지혜가 자신의 친언니와 형부를 맺어줬다고 밝혔다.

9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가수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50대 미혼 남녀를 소개시켜줬는데 결혼 후 싸움이 나면 자꾸 전화를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너무 심하게 싸우면 소개해준 사람이 웬수같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지혜는 “친언니에게 지금은 형부가 된 남자 분을 소개해줬다. 둘이 8년 연애하고 결혼했다. 둘 다 첫 사랑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혜는 “둘이 행복할 때는 저한테 하트를 보내는 데 싸우면 좌불안석이다”라면서 “일희일비하지 말고 좋은 인연 맺었다고 생각하시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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