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밤도깨비 멤버들이 분량 대결에서 즉흥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여성팀 대 남성팀으로 나눠 분량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송은이에 여성팀 대 남성팀이 직접 기획한 자유여행으로 분량을 두고 대결을 하자고 제안했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이수근의 집에 모여 1등으로 때를 밀기 위해 즉석에서 찜빌방 섭외에 나섰다. 이어 멤버들은 당일 있었던 정현의 경기를 보기 위해 첫 번째 핫플레이스를 이수근의 집으로 결정했다.
한편 송은이는 멤버들을 모으기 전 박지선과 함께 문래동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문래동 갈빗집에서 오나미, 김민경을 만났고 먹사부 김민경의 가르침을 받아 식사하며 맛에 감탄했다. 송은이는 박지선과 박성광의 사이를 물었고 오나미는 “썸을 탔다”고 말했다. 박지선은 박성광과 추억이 많다고 말하며 “허경환에게 들었는데 박성광이 나와 두 달 만났다고 말했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빠 난 뭐야? 라고 물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밤도깨비 멤버들은 이홍기의 핫플레이스인 볼링장에서 나르샤를 만나 깜짝 놀랐다. 멤버들은 볼링 내기를 제안했고 즉석에서 나르샤 부부 일행과 대결이 성사됐다. 이홍기는 프로급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었지만 6점차로 패배했다. 나르샤 팀은 소원으로 음료수 골든벨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볼링장에 있는 모두에게 음료수를 돌렸다.
식사를 마친 송은이와 박지선은 김숙, 안영미와 합류해 강원도로 출발했다. 김숙은 장염에 걸린 사실을 밝혔고 “아무것도 못 먹을 거 같다. 그래서 김치죽을 싸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숙은 “난 장염 걸리면 육포를 먹는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밤도깨비 멤버들은 이수근의 핫플레이스인 가양동으로 향했지만 즉석 우동집이 사라졌다는 말에 당황했다. 네 사람은 길에서 우연히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갔다. 이수근은 추억 속의 사장님을 발견하고 끌어안았지만 사장님은 “저를 어떻게 아세요”라고 물으며 다른 사람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밤도깨비’는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