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도시어부' 낚시꾼 위기에 빠트린 깜찍한 추자도소녀 다영

입력 2018-02-09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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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우주소녀 다영이 인생 첫 낚시에서 감성돔을 낚으며 도시어부들을 위기에 빠트렸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추자도 4짜 감성돔 대첩이 그려졌다.

박진철 프로는 연달아 3짜 감성돔을 낚으며 명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자신에게 크릴새우를 먹인 마이크로닷에 똑같이 복수를 준비했지만 들통나 실패했고 이어 소유에게도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 또한 강한 입질을 느끼며 드디어 감성돔을 낚았다. 낚시가 종료되고 멤버들 앞에 추자도 출신의 우주소녀 다영이 등장했다. 다영은 “7살까지 추자도에 살았다”며 “이모들이 해녀다”고 밝혔다.

다음날 도시어부들은 다영과 함께 마지막 낚시에 나섰다. 갯바위에 도착한 멤버들은 각자 낚시를 시작하며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영은 “이렇게 말없이 낚시만 하실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말이 없는 도시어부들에 제작진은 분량 걱정을 했고 다영은 고민 끝에 일일 리포터로 나서 낚시 중계를 하며 분량을 챙기는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다영은 인생 첫 낚시 도전 15분 만에 고등어를 낚으며 정체기를 돌파해 희망을 안겼다. 그는 또다시 홀로 입질을 느꼈고 낚시 1시간 만에 34cm 짜리 감성돔을 낚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55시간 동안 입질 한 번 느끼질 못했던 마이크로닷은 극적으로 낚시에 성공했고 45cm의 크기로 도시어부 사상 역대 최고 크기의 감성돔을 잡았다. 한편 소유는 도시어부 최초 고기 0마리 게스트로 기록을 세웠다.

멤버들은 감성돔으로 마지막 만찬을 했고 황금배지는 마이크로닷에게 돌아갔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이경규의 황금배지를 다영에게 선물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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