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데뷔 13년차"…'뼈그맨' 박나래의 이유 있는 전성기

입력 2018-02-09 17:41:08
    • 복사완료!

본사DB
본사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바야흐로 박나래 전성시대다. 나왔다 하면 화제를 몰고 오는 것은 물론 그가 출연한다는 프로그램은 믿고 본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어느덧 데뷔 13년 차 베테랑 개그우먼인 그가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박나래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함께 출연 중인 웹툰작가 기안84와 ‘진짜 사귀는 것 아닌가’라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러브라인을 펼치며 그 어느 때보다 대중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연말 개최된 MBC ‘연예대상’에서 기안84와 함께 베스트커플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그는 버라이어티 여자 최우수상 부문에서도 트로피를 거머쥐며 그 활약을 인정받았다.

박나래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개수만 봐도 그의 대세 행보를 실감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tvN ‘코미디빅리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tvN ‘짠내투어’, SBS모비딕 ‘박나래의 복붙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그리고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XtvN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까지, 무려 7개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한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나래는 “현재 7개 고정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TV와 인터넷 등에서 15개에 달하는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종편,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채널을 돌리다 보면 그의 모습을 TV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을 정도다.

그렇지만 박나래의 이 같은 대세 행보는 하루 아침에 일어난 것이 아니다.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박나래는 데뷔 이후 무명 생활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특유의 지치지 않는 긍정 에너지로 다부지게 자신 만의 길을 걸어왔다.

KBS2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물오른 예능감을 터트리며 ‘대세’ 타이틀을 얻는데 성공했다. 망가짐을 불사 않는 모습과 똘똘 뭉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언제 어디에서나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웃음 폭탄까지 선물하고 있기에 박나래의 대세 행보는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