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연경이 통역사와 시종일관 투닥거리며 케미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으로 진출한 배구선수 김연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경은 연습이 끝난 뒤 소속팀에서 준비해 준 전용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연경은 보일러가 고장난 집에 찬물로 씻어야하는 고생을 호소했고 찬물 좋아하지 않냐는 통역사의 말에 “정신 나간 소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김연경은 수리기사 덕분에 다시 온수를 쓸 수 있게 됐다. 그는 보일러를 고친 방법을 물었고 의사소통이 되질 않아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높은 곳에 키가 닿지 않는 수리기사를 대신에 직접 나사를 풀어주었다. 그는 계속 통역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처음엔 안 맞았지만 첫 사회생활을 하는 통역사가 나보다 더 힘들 거 같다. 지금은 잘 맞는다”고 말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