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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 강태오, 선수 스카우트 제의에 '어안 벙벙'…조부와 감동대화

입력 2018-02-12 2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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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쇼트'캡쳐]
[OCN='쇼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쇼트'에서 강태오가 스케이트 선수로 키우겠다는 말에 어안 벙벙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오후 9시 방송된 OCN 드라마 스페셜 '쇼트'에서 강호영(강태오 분)이 서울로 올라가자는 제의를 받았다.

"선수로 키우고 잘하면 올림픽과 같은 국가대회에도 출전하게끔 하고 싶다"는 스카우트 제의에 강호영은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계속해서 어안이 벙벙해하며 황당해하던 강호영. 그런 그를 그의 할아버지가 "가서 스케이트도 탈 수 있고 국가대표도 할 수 있다는데 왜 망설이냐"며 타박한다.

그는 "여기가 공기도 좋고 서울보다 좋다"며 망설이지만 마음 속에 메달의 꿈을 갖고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듯 흔들리는 표정을 짓는다.

그의 할아버지는 강호영에게 "네 애비가 못 이룬 꿈을 니가 이루면 얼마나 좋겠냐"고 소리치고 이에 강호영은 미소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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