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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구하라, 스웨덴 세 자매도 반한 언니 매력♥(종합)

입력 2018-02-10 2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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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구하라의 매력에 스웨덴 세 자매가 푹 빠졌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연출 박상혁|PD 김영화, 이준석)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을 집으로 맞이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 하우스에 입성한 스웨덴 세자매는 취향 저격하는 인테리어에 “원더풀”을 외치며 좋아했다. 세 자매는 구하라의 집에 냉장고가 4대나 있다는 것, 화려하고 큰 드레스 룸, 복층 등에 놀라워했고 여기서 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이 복층에 짐을 푸는 사이, 구하라는 직접 유자차, 반건조 곶감, 반건조 고구마 등을 준비했다. 스웨덴 세 자매 역시 구하라를 위한 선물을 공개했고 짠 맛 사탕, 다양한 맛의 튜브형 치즈가 호기심을 자극했다.

스웨덴 사람에게 치즈는 김치처럼 자주 먹는 식품으로 빵이나 크래커에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는 튜브형 치즈가 보편적이었던 것. 사슴고기 맛, 베이컨 맛 등 다양한 맛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하라는 영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번역기의 도움을 받아 세 자매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구하라가 28살로 가장 나이가 많았고 세 자매는 살갑게 “언니”라고 한국말로 부르는 등 폭풍 친화력을 자랑했다.

이어 한국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좋아하고, 공유와 송중기의 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세 자매는 인터뷰에서 귀엽기도 하지만 어른스러운 면이 존재하는 구하라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아주 특별한 서울여행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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