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쁜녀석들2’ 주진모 “김민재, 악역 황민갑과 싱크로율 100%”

입력 2018-02-10 22: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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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악역 김민재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1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스페셜’에는 황민갑 형사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김민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행을 맡은 MC들은 “배우들 중에 배역이랑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사람은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주진모는 망설임없이 “김민재씨”라며 “황민갑 형사랑 싱크로율이 100%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는 인품을 말하는 게 아니였다. 김민재가 연기를 워낙 자연스럽게 했다는 것. 주진모는 “평소 말하는 말투랑 연기가 일치한다”며 “가끔 연기하다가 진짜 때려주고 싶은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중훈 역시 “하루는 연기를 하는 건데 저한테 말을 거는 줄 알았다”며 “나한테 왜 저런 말을 하지? 싶어서 쳐다보는데 연기를 하고 있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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