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유기’ 이승기, 오연서에 프러포즈 “나를 꽉 잡아♥”

입력 2018-02-10 2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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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승기가 프러포즈를 했다.

10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진선미(오연서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손오공(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선미는 우마왕(차승원 분)의 선행포인트를 지키고, 좀비소녀(이세영 분)의 몸을 찾을 방법을 고민했다. 마음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둘 모두를 이룰 수 있는 것은 우마왕의 말대로 아사녀(이세영 분)와 손오공의 혼례를 올리는 수밖에 없었다.

형식적인 혼례라면 괜찮다고 다독이는 진선미에게 손오공은 “정말 괜찮겠어?”라고 물었다. 이어 “두 번 가짜로 했잖아 세 번째 진짜로 할까? 나한테 시집올래?”라고 물었다. 인간과 요괴의 혼레가 가능하냐며 의아해하는 진선미의 모습에 손오공은 “네가 원하는 건 다 해준다고 했잖아”라고 큰소리를 쳤다.

얼떨떨해하는 진선미에게 손오공은 거듭 “나를 더 꽉 잡아”라고 당부했다. 진선미는 계약 조건을 말하라는 손오공에게 “어릴 때처럼 또 아무 계약이나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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