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준호가 지병을 호소했다.
1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는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 패배하자 지병을 호소하는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 데프콘, 윤시윤은 스태프들의 투표로 결정된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에 따라 저녁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차태현, 김준호, 정준영은 저녁식사를 하지 못한 채, 서천의 꿀맛같은 저녁 식사를 바라보기만 해야 했다.
김준호는 이에 제작진을 향해 “병원에서 위궤양이 있다고 했다. 밥을 먹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그럴 때 더 먹으면 안 돼, 먹으면 안 돼”라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차태현의 말에 삐진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데프콘은 스태프들에게 상냥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데프콘은 패배한 팀 연예인들과 함께 식사를 굶게 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들을 인심좋게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