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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문제적남자’ 장준호 “셀카로 지문, 홍채 정보 해킹할 수 있어”

입력 2018-02-11 22: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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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해킹의 놀라운 세계가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50회에는 셀카를 가지고도 생체 정보를 분석할 수 있다는 화이트 해커들의 경고가 그려졌다.

이승진 대표는 이날 일상의 가까운 사물들에서도 해킹이 가능하다는 점을 전했다. 특히 IoT(사물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도어락조차도 해킹이 된다는 것. 뿐만 아니라 스마트TV를 이용해 PC와 마찬가지로 해킹이 가능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화이트해커 장준호 역시 “요즘 카메라 화질이 굉장히 좋지 않냐”며 “손바닥이 보이게 찍으면 사진을 분석해서 거기서 지문 정보를 가져올 수 있다. 홍채 정보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해킹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 출연진들은 이에 “그러면 앞으로 셀카를 찍을 때 손가락도 안 보이고, 눈도 흐리멍텅하게 해서 찍어야 겠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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