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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집시여인, 아이콘 구준회 꺾고, 3라운드 진출

입력 2018-02-11 19: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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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복면가왕'캡처
MBC'복면가왕'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집시여인, 아이돌 아이콘 꺾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로 복면가수 레이싱카와 집시여인이 애절한 감성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로 ‘부르릉 레이싱카’와 ‘집시여인’이 애절한 감성을 드러내며 대결을 펼쳤다. ‘레이싱카’는 이적의 ‘그땐 아직 미처 알지 못했지’를 허스키한 목소리로 애절하게 불러 여심을 자극시켰다. ‘집시여인’은 이수영의 ‘덩그러니’를 선곡해 가녀린 목소리로 마음을 녹였다.

레이싱카는 장기자랑으로 배우 권상우 성대모사를 했고, 안영미는 “똑같아요. 똑같아”라며 신기해했다. 집시여인은 발가락으로 셀카를 찍으며 남다른 끼를 선보였다.

한편, 김구라는 “카이가 집시여인의 정체를 알고 있다”며 말했고, 카이는 “평소에 장르 불문하고 너무 잘하시는 분이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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