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로스’ 고경표, 아동 납치로 오해받아 경찰에 연행

입력 2018-02-12 2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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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경표가 조재현과 언쟁을 벌였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크로스’에는 아동 실종 사건에 휘말리는 강인규(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규는 수술이 끝난 후 과로로 수술실에서 쓰러졌다. 고지인(전소민 분)은 이런 강인규의 옆을 지켰고, 이튿날 아침에서야 일어난 강인규는 시간부터 물으며 수술한 환자 상태를 확인하려고 했다.

하지만 강인규의 앞을 막아선 건 경찰이었다. 강인규가 전날 장기밀매 현장에서 데리고 나온 아이의 실종을 수사 중이던 경찰이었다. 강인규는 실종 아동을 납치한 것으로 오해를 받아 자리에서 연행되어 갔다.

고정훈(조재현 분)은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강인규의 알리바이를 증명하기 위해 경찰서를 찾아갔다.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찾아온 고정훈에게 강인규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연결됐는지 알아내기 전까지는 교도소에서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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