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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리마스터드' 김명민, "환자 수술 반대시 의사 그만두겠다"

입력 2018-02-12 2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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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캡쳐]
[MBC='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리마스터드'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하얀거탑 리마스터드'에서 김명민이 환자 수술을 반대할시 의사를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드라마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에서는 장준혁(김명민 분)이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장준혁의 수술 의사에 오남기(박영지 분)는 수술을 반대하고 나선다. 장준혁은 그에 단호히 맞서고, 수술이 필요한 아내를 환자로 두고 있는 외국 전문가와 만나 "수술을 꼭 해야만 한다"고 설득한다.

그가 "장준혁 교수를 믿지 못하는 건 아니지만 내 아내이기 때문에 망설인다"고 이야기하자 김명민은 "선생님은 아픈 사람을 아내로만 보시나. 환자로 봐야한다는 생각은 없나"라며 수술을 반대할시에 의사를 그만두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섰다.

김명민의 말에 전문가는 장준혁의 손을 잡고 "잘 부탁한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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