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식당2' PD "위생 관념 지적, 미흡했던 부분 인정…죄송"

입력 2018-02-13 14:27:32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윤식당2'가 위생 관념 등에 대한 문제에 사과했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윤식당2' 기자간담회에는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윤식당2'의 위생 관념과 호칭 등의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시청자 분들의 지적을 다 파악하고 있고 그런 부분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제작진의 판단 미스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시청자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했는데 위생 관념 등이 철저하지 못하고 미흡했던 점을 인정한다"면서 "그런데 촬영이 한꺼번에 이뤄지고 끝난 촬영을 조금씩 잘라서 내보내면서 방송 중이라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그런 부분을 더욱더 신경써야 겠다고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또한 "솔직히 현장에서도 어떻게 보면 저희가 생각을 깊게 하지 못했던 부분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고 그런 장면을 보여드려 죄송스럽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다음 시즌으로 간다면 더 조심하고 위생 부분은 신경쓰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CJ E&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