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DSP미디어 故 이호연 대표의 빈소가 공개됐다.
故 이호연 대표는 지난 14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이호연 사장는 2010년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이후 오랜 투병생활을 해왔다. 최근 증상이 악화돼 13일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결국 눈을 감았다.
가요 제작자이자 국내 매니지먼트 1세대인 이호연 대표는 1990년대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에이프릴 등 수많은 아이돌그룹을 발굴해냈다. 2009년 제24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제작자상, 2011년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공로상, 2015년 10월에는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그 공을 인정 받았다.
발인은 18일 오전 7시. 장지는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이다.
사진=DSP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