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친절한기사단' 고성희 "공백 2년, 힘든 시간이었다" 고백

입력 2018-02-14 2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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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성희가 2년 공백기의 아픔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 고성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덧 프랑스 친구 마엘과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고 김영철은 “일본이나 프랑스에 돌아가면 친구들한테 이번 경험에 대해 얘기할 건가요?”라고 물었다. 마엘은 그럴 것이라 답했고, 고성희는 “기분이 친구를 사귄 것 같아요. 뭔가 이상해요 기분이 헤어진다고 하니까 이상하지 얼마 안 됐는데”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고성희는 “1년 반 전에 2년의 공백 기간이 있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힘든 시간이었어요 여행을 하면서 돌아다녔어요”라며 공백기간에 겪었던 아픔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행뿐만이 아닌 일, 가족, 공부 등 다양한 삶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리얼한 하루를 MC들이 기사가 되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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