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2PM 준케이 "음주운전 큰 잘못…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전문)

입력 2018-02-13 21:00:57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2PM 준케이(본명 김민준)가 사과했다.

13일 오후 준케이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팬사이트에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다"며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준케이 심경 전문이다.

민준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