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스타들의 팬 사랑이 공개됐다.
13일 새벽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8’에서는 팬들의 사랑을 돌려주는 스타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팬바보 스타 1위에는 아이유가 선정됐다. 아이유는 자신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햄버거 500인분을 선물하기도 하고 매년 데뷔 기념일 마다 교통카드 팔찌, 티셔츠 등 팬들에게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고 전해졌다.
2위에는 강하늘이 선정됐다. 강하늘은 팬들에게 항상 밝게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사진을 찍어주며 입대 직전에는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 중인 닭 칼국수 식당에서 서빙을 하며 맨발투혼으로 팬들에게 음식을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3위에는 이제훈이 선정됐다. 이제훈은 항상 열심히 팬들에게 셀카를 찍어주기도 하며 로즈데이 기념을 맞아 관객들에게 장미를 선물하기도 했으며 팬과의 전화 연결 이벤트를 선보여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제훈은 ‘아이캔스피크’ 개봉당시 관객 300만 돌파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지켜내 눈길을 끌었다.
4위에는 정은지가 올랐다. 에이핑크로 데뷔한 정은지는 팬들의 부모님까지도 챙기며 어버이날에는 선물을 보내고 편지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5위에는 빅뱅 승리가 선정됐다. 승리는 한국어를 모르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3개 국어를 배운 것은 물론 수상 소감에서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언급해 팬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6위에는 이효리가 선정됐다. 이효리는 팬이 원한다면 언제든 악수와 사인을 해주며 사인을 받지 못한 팬들을 위해 따로 식사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1위를 한 기념으로 즉석에서 팬들과 자축파티를 열기도 했으며 2017년 팬들의 사인을 몸에 새긴 채 무대를 가져 팬들을 감동시켰다.
7위에는 김지석이 올랐다. 김지석은 겨울마다 팬클럽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했고, 오랜 팬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담당하기도 했다. 또한 전화를 요청하는 팬들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하고 팬과의 연애 가능성까지도 열어 뒀다고.
8위에는 김종국이 차지했다. 김종국은 20년 넘게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2014년 팬클럽 회원 중 50명을 추첨해 직접 꾸민 화이트 데이 선물을 전했고, 영화관을 통째로 빌려 팝콘, 음료, 생일 기념 떡까지 직접 돌렸다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