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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애교 NO"…'희망곡' 김신영이 밝힌 진짜 홍진영(종합)

입력 2018-02-13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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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홍진영이 특유의 유쾌함으로 60분을 풍성하게 꾸몄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라이브 온에어'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지난 7일 새 디지털 싱글 '장가라'를 발표하고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앞서 홍진영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 신곡 '잘가라'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가요 프로그램이 아닌 아침 프로그램에서 컴백 무대를 펼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

이에 대해 홍진영은 "생방으로 하고 왔다. 컴백 무대가 '아침마당'이었다. 아침에 식사하시면서 어머님들이 즐겨보시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김신영은 홍진영의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제가 알고 있다. 쉬는 날이 없지 않냐. 활동량이 지금까지 지구 3바퀴는 돌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이날 출연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또 김신영은 "홍진영 씨는 아이돌 그룹에 있어도 센터일 것이다. 내 동생이어서가 아니라 진짜다. 뭐가 부족하냐. 애교가 너무 과해서 그렇지"라며 칭찬했다. 이에 흥이 오른 홍진영은 즉석에서 흥겨운 노래로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김신영은 홍진영과 평소 절친한 사이인 만큼 홍진영의 실제 모습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중간에 짧은 코너로 진행된 '1분 스피드 질문' 중 김신영은 홍진영의 애교에 대한 답변에 "홍진영이 남자에게는 애교가 절대 없다. 센 언니들한테 애교를 많이 한다. 남자분들에게는 제가 지켜봤는데 안 한다"라고 밝혔다.

또 김신영은 "홍진영이 끼도 많고 그래서 주변에 남자가 많을 것 같은데 없다. 그리고 정말 고향친구, 그리고 신지 말고는 없더라"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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