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나영석 PD가 '윤식당2'의 고구마 전개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윤식당2' 기자간담회에는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지난 5화에서 '윤식당2' 멤버들이 제대로 주문을 받지 못해 답답함을 일으킨 장면에 대해 "저희도 편집을 하면서 고구마를 먹으면서 편집을 하는 느낌이었다. 전날까지 시사를 하고 같이 수정을 하는데 우리 셋다 모두 괴로워하면서 편집했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이어 "편집하면서도 괴로웠는데 보신 시청자도 얼마나 괴로웠을까 생각을 한다"면서 "그런데 저희는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 다 아마추어지 않느냐. 넷 다 모두 열정은 있으나 식당 경영에 숙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실수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 PD는 "그래서 가감없이 이 부분도 과정이다 생각하고 방송에 담았다. 보면서 사실 저희도 답답했지만 저희는 한식 세계화보다는 일정 부분 사람들이 해외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싶다는 판타지를 현실로, 신기루일지 언정 보여주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사진=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