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소민의 선전포고가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 389회에는 무기력 4인방을 도발하는 예능 불나방 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은 제주도 힐링 투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른바 ‘탐라는 꽃길 빙고 레이스’를 앞두고 제작진은 4:4로 로드 미션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우승팀은 초호화 스위트룸에서의 휴식이, 패배한 팀은 아이스링크장에서의 취침이 예악된 상황.
팀 정하기 과정에서 하하, 종국, 재석, 소민이 한 팀, 광수, 세찬, 석진, 지효가 한 팀이 되자 분위기가 묘하게 돌아갔다. 광수가 속한 팀은 제작진에게 “이건 게임이 진행될 수가 없다”고 팀구성을 조정해 줄 것을 요구했다.
승리를 확신하고 있는 전소민은 광수가 속한 팀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전소민은 “딱 상급반, 하급반 이런 느낌”이라며 “우리 팀에는 힘도 있고 브레인도 있고 깐족도 있고 다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