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윤식당2' 나 PD "최고 시청률, 부담스러워…박서준 합류 좋은 영향"

입력 2018-02-13 14:07:48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윤식당2' 제작진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tvN '윤식당2' 기자간담회에는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앞서 '윤식당2'는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19.4%로 역대 tvN 예능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이와 관련 "솔직히 말하면 부담스럽다. 한 12~13%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나오면 내려가는 것밖에 없지 않느냐"라면서도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왜 시즌1보다 더 잘 나올까 생각했는데 일단 이번 겨울이 유독 더 추워서 그런 거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그리고 시즌 1을 통해 '윤식당'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학습이 돼 있었고 기대감이 더 반영된 것 같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박서준을 꼽으며 "새로운 얼굴이 합류한 것이 시청률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서준 씨는 없었으면 큰일 날 뻔한 친구라 생각한다. 신구 선생님의 해외 스케줄로 인해 급하게 모셨는데 손이 굉장히 빠르더라. 식당에서 진짜 큰 도움이 됐고, 젊은 사람의 열정같은 부분이 시청자 분들에게 긍정적인 기분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CJ E&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