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배정남이 합류한 캐나다 여행이 방송됐고 그는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는 안정환, 김성주, 김용만, 정형돈이 아프리카 여행 이후 새로운 목적지로 떠나게 됐다.
캐나다로 떠나게 된 이들은 새로 합류할 게스트를 기다렸다. 무거운 짐을 들고 공항에 온 멤버들은 게스트로 합류할 이에 대한 정보를 추리하며 기대에 부풀었다.
도착한 게스트는 바로 배정남. 패셔니스타 모델로 잘 알려진 배정남은 명성에 걸맞게 멋진 블랙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왔고 짐 가방만 네 개만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했다.
멤버들은 캐나다 로키산맥 패키지 버스에 타 여행객과 자기 소개와 잡담 등을 나눴고 정형돈은 자신과 닮은 여행객을 만나기도 했다. 이어 배정남은 쉬지 않고 토크하는 모습으로 호기심 많은 순박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정환은 하얀 롱패딩으로 일명 '가래떡'패션을 선보였다. 배정남은 털모자로 패션 센스를 발휘했고 멤버들은 배정남의 패션 하나하나에 주목했다. 곧 이들은 곤돌라에 탑승해 그림같이 아름다우면서 장엄한 로키의 산군을 목도했고 모두들 예쁜 풍경에 감탄했다.
멤버들은 곤돌라에서 내려 산길을 걷기 시작했다. 눈이 쌓인 아름다운 풍광을 걸으면서 김성주는 해병대 출신 여행객과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해병대 출신 여행객은 엄청난 속도로 산책로를 쭉쭉 걸었고 안정환은 배정남에게 주입식 풍경 칭찬을 하며 그와 함께 걸었다.
군가를 부르며 열심히 산책로를 걷던 이들은 높이 올라가 캐스케이드산을 감상했다. 조각같은 풍경에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고 푸르른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열심히 포토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레이크루이스로 향한 멤버들은 버스에서 피아노곡을 들으며 차창 밖의 풍경을 감상했다. 레이크루이스에 도착한 멤버들은 말마차를 타고 눈이 가득 쌓인 호숫길을 지나며 하얗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멤버들은 곧 말마차에서 내려 다같이 멋진 사진을 남겼다.
레이크루이스를 한 눈에 담으며 따뜻한 티를 마시게 된 멤버들. 패키지 여행객들과 즐거운 담소를 나눴고 맛있는 디저트까지 곁들이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