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끼줍쇼' 김수미 "댓글에 죽일X 됐다" 3년 전 진실 밝혀

입력 2018-02-14 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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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캡처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수미가 3년 전 제작발표회 진실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수미, 신현준과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와 신현준은 한석봉과 어머니 컨셉으로 등장했다. 김수미는 어머님이라고 부르는 강호동에 “난 남자다. 아버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가 등장하고 강호동은 약속을 지켜주신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나이 칠십 먹고 길거리에서 캐스팅 당해본 건 처음이다”며 서래마을 편 길에서 만난 인연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이경규가 ‘나를 돌아봐’때 힘들어서 나랑 하기 싫어할 거다. 오늘은 살살하겠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걸 잊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실이 밝혀지며 김수미는 “인터넷 댓글에 죽일년이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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