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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시어부' 김민준 "수심 몇미터? 얼굴에 수심 가득해" 개그봇 출몰

입력 2018-02-16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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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민준이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거제도 철인 낚시 3종 경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풍랑주의보로 먼 바다까지 나가지 못한다는 소식에 걱정했다. 이에 선장은 대신 열기 낚시를 제안했고 본격적으로 철인 낚시 3종 경기가 펼쳐졌다. 이경규와 김민준은 시작하자마자 입질을 느꼈고 기대와는 다른 결과에 실망했다. 이어 김민준과 줄이 엉킨 이경규는 “배우들 부르지 마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준은 멀미를 느껴 자리를 비웠고 이경규는 “하나 보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면 김민준은 “낚시를 왜 하는 거지. 재밌는 포인트가 뭐지”라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이덕화는 열기를 한 번에 8마리를 낚으며 독보적 1위로 올라섰다. 이어 마이크로닷 또한 9마리를 낚으며 기뻐했다. 식사를 마치고 멤버들은 5짜 슈퍼 전갱이 낚시에 나섰다. 김민준은 “수심이 몇 미터냐,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며 쉴 새 없이 개그를 선보였고 이경규눈 “진짜 잘못 배워왔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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