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인도 박구람 씨가 제주도 해물탕을 제대로 즐겼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럭키는 인도 친구 비크람, 샤샨크, 카시프와 함께하는 제주도 첫 식사 해물탕을 선택했다. 인도에는 한국의 해물탕 같은 비주얼의 해산물 요리가 없다는 것. 살아서 움직이는 산낙지와 전복에 비크람은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고, 럭키는 “햄버거 먹으러 갈까?”라고 친구를 놀렸고, 비크람은 “나 진짜 더는 안 되겠어 일어나야겠어 난 진짜 안 되겠어 정말 5분 정도 일어나야겠어”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럭키는 “이건 음식이라고 그냥 흔한 해산물이야”라고 비크람을 설득했고, “네가 맛도 안 보고 도망가는 건 놀라워”라며 재차 권했다. 비크람은 “이건 살아있는 해산물을 볼 수 있는 게 장점인 거야?”라며 용기 내어 맛을 봤고 “좋아 먹는다 이건 그냥 파란색일 뿐이야”라며 전복을 입에 넣어 웃음을 안겼다. 음식을 맛 본 비크람은 맛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떴고 이후 폭풍 흡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샤샨크는 “건강식이야 맛있어 그래 맛있어 아주 좋아 정말 멋진 식사 고마워”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럭키는 “이건 제주 브런치 같은 거야 제주도는 바다가 유명하거든 그런데 산도 있어 섬이지만 산도 있는 곳이야 그럼 우리 이제 산 쪽으로 가볼까?”라며 친구들을 다음 행선지로 이끌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