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페터가 한국 어르신의 정에 감동 받았다.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에 먼저 도착한 독일 페터, 다니엘은 한라산 등반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페터는 “내가 미끄러질 것 같으면 널 잡아 당길게”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쌓인 눈이 얼어 미끄러운 길이 계속되자 두 사람은 아이젠을 착용했다.
이어 한라산 정상에 도착한 친구들은 대피소에서 처음 뵙는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선물 받았고, 페터는 따뜻한 정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