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은 최고의 의리남이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CP 조준희|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설 특집 ‘프렌즈’편이 전파를 탔다.
‘내 친구는 의리가 최고였다’에서 박수홍은 5뻐꾹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그의 친구는 “두 번 크게 감동을 받았어요. 중학교 때 겨울 산행을 갔었어요 제가 산에서 굴러서 3개우러 정도 깁스를 했었는데 수홍이가 매일 아침 저를 데리러 왔었어요. 책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학교에서 화장실을 가거나 뭘 하거나 할 때 항상 같이 가고 집에 갈 때도”라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