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17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예학영은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예학영은 전날(16일) 오전 7시 50분경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입구 근처 도로에서 자신의 포르셰 차량을 세워두고 취침을 하다 발견됐다. 당시 예학영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7%. 이는 면허정지 수준에 해당된다.
이에 경찰은 조만간 예학영을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예씨를 불러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1년 서울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한 예학영은 2009년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투약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이후 3년간 자숙기간을 가진 뒤 예학영은 쇼핑몰 사업과 예능 출연 등으로 복귀를 시도 했지만 2014년 이후 뚜렷한 연예계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