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세호의 모창에 얽힌 이야기가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42회에는 조세호의 모창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는 휘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민 애창곡 특집에 문희준은 휘성을 가리켜 “사실 휘성씨 노래도 많은 분들이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휘성은 “제 노래를 안다고 해주셔서 기쁜데, 조세호 씨의 모창 버전을 기억하신다”라며 자리에서 과장된 창법으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휘성은 조세호의 모창 버전과 본인의 진짜 라이브를 비교해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한 주변의 반응도 전해졌다. 휘성은 “사실 어머니께서 신경을 안 쓰시는 줄 알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가 ‘TV에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털어놨다. 휘성은 “오늘 3승을 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