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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소유X하니의 뷰티뷰', 웨딩드레스+닭발로 피날레(종합)

입력 2018-02-15 19: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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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니-소유의 뷰티뷰가 종영했다.

15일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는 스냅 사진 찍기에 도전하는 하니, 소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니, 소유는 입을 웨딩드레스를 골랐고 스냅 사진을 촬영해줄 작가는 “나는 지금 신부 그 이상 공주님 내가 이제 공주라는 마인드로 자기 최면을 해주시고 공주님은 무거운 것을 들까요 안 들까요? 그래서 손에 힘이 많이 없다는 생각으로 해주세요”라고 조언했다. 이어 무게 중심을 흐트러트리고 어깨라인을 살리라고 팁을 알려줬고, 사진 촬영이 시작됐다.

소유는 촬영 강행군에 결혼하면 첫날밤을 왜 못 보내는지 알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보통 결혼하는 커플 들이 결혼식 다음날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것. 하니는 소유의 모습에 “언니 진짜 신부 같아. 나는 머리도 노랗고 이래서 신부 느낌이라기보다 이벤트? 놀이동산 느낌인데”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소유와 하니 모두 아름다웠고, 사진 작가 역시 둘의 호흡에 만족스러워했다. 하니와 소유는 직접 만든 화관, 부케와 함께 완벽한 우정 스냅샷을 남겼다. 촬영을 끝내고 닭발 집으로 이동한 둘은 마지막 촬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X하니의 뷰티뷰’는 리얼리티와 뷰티가 만난 예능 프로그램으로 리얼한 일상 공개는 물론, 신박한 뷰티팁만을 찾아 나서는 리얼 뷰티 체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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