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에 "난 죽이지 않았어" 결백 주장

입력 2018-02-16 2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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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주가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연출 모완일/극본 제인)에서는 자신이 케빈리(고준 분) 살인사건의 피의자가 됐다는 사실에 격분하는 고혜란(김남주 분) 앵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혜란은 참고인이 아닌 자신을 피의자로 의심하는 경찰에 “아무거나 하나 걸려라? 되는대로 찌르고 보는 주먹구구식 수사 대한민국 경찰 아직도 이럽니까?”라고 격분했다. 강태욱(지진희 분)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마”라고 조언했지만 고혜란은 “난 아무도 죽이지 않았어 아무것도 피할 이유가 없단 뜻이야”라며 수많은 기자들 앞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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