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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코미디빅리그’ 이용진, 허안나♥예재형 커플 매칭 실패

입력 2018-02-18 2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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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용진이 커플매칭에 실패했다.

18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허안나와 예재형의 커플매칭에 도전했지만 보기 좋게 실패하는 이용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안나는 김철민과 심하게 다툰 후 ‘이별여행사’ 이용진을 찾아왔다. 이용진은 계속해서 김철민과 다투며 화해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허안나의 모습에 “아무래도 안나씨는 이별을 하려면 다른 인연이 필요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때, 음악이 깔리며 무대 뒤에서는 장미꽃을 든 예재형이 등장했다. 예재형은 느끼하게 허안나의 곁으로 다가와 “피부가 참 곱네요”라며 얼굴을 쓰다듬었다. 하지만 허안나는 이런 예재형의 뺨을 때리며 “왜 만져요”라고 소리쳤다.

두말도 하지 않고 뒤돌아 들어가는 예재형의 모습에 허안나는 “포기가 왜 이렇게 빨라요”라고 물었다. 이용진은 이에 “그렇다고 때릴 필요까지는 있었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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