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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김선아표 新멜로 '키스 먼저 할까요', 마법에 빠질 시간

입력 2018-02-20 06: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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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키스 먼저 할까요?' 포스터
SBS '키스 먼저 할까요?' 포스터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감우성과 김선아가 멜로로 돌아온다. 이 두 배우가 또 하나의 인생작을 만들어낼까.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가 오늘(20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 불가한 사랑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어른들의 리얼멜로지만 유쾌함도 덧입었다는 점이 '키스 먼저 할까요'의 매력요소이다. 이는 선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입증됐다.

김선아가 감우성을 첫대면하며 '문이 열리네요. 등산객이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날샜다는 걸 알았죠. 지팡이를 잡고 다가와 쿨럭쿨럭 기침하는 얼굴, 정말 눈을 버리게 병맛이죠'라고 혼잣말을 하는 티저 영상을 통해 '키스 먼저 할까요'는 멜로 뿐 아니라 웃음까지 주는 유쾌한 드라마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스토리 뿐 아니라 역대급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낳고 있다. 감우성, 김선아부터 오지호, 박시연, 김성수, 예지원까지. 믿고 보는 이들의 조합은 '키스 먼저 할까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감우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지난 2014년 MBC '내 생애 봄날'이 그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만큼 그의 오랜만의 복귀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선아는 자타공인 멜로퀸. 지난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시티홀', '여인의 향기' 등 다양한 작품으로 멜로여왕임을 증명해왔다. 그랬던 그녀가 '품위있는 그녀'로 연기변신을 한 이후 다시 멜로로 돌아왔다. 믿고 보는 감우성과 김선아의 조합이 선사할 멜로에 대해 기대를 안고 첫방송을 지켜봐도 의미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흠잡을 데 없는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오지호, 박시연과 언제봐도 유쾌한 예지원까지. 특히 예지원은 폴댄스에 도전하는 사진이 공개돼 화려한 폴댄스 실력과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들이 선사할 '키스 먼저 할까요?'가 불현듯 찾아온 어른들의 서툴지만 진짜 사랑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오늘(20일) 오후 10시, 1회부터 4회까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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