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이웨이' 이덕화 "'꼬마신랑' 김정훈, 늘 부러웠다"

입력 2018-02-21 12:27:14
    • 복사완료!

TV조선 제공
TV조선 제공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이덕화가 '꼬마신랑' 김정훈에게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오는 22일 밤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20여 년의 공백기를 깨고 신인의 마음으로 다시 카메라 앞에 선 '꼬마신랑' 김정훈의 인생이야기가 공개된다.

1960년대 '꼬마신랑'으로 알려진 김정훈.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 3'에서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엄마를 찾아 전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그가 25년 만에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와 카메라 앞에 선다.

김정훈은 "옛날 분들 같은 경우엔 저를 반가워 해주시고, 기억하신다. 그런데 저를 모르는 젊은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 지 (모르겠다). 그건 제 몫인 것 같다"고 컴백한 소감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진짜 진짜'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하이틴 영화의 양대 산맥이었던 배우 이덕화와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김정훈과 이덕화는 서로를 '나이 많은 후배' '정훈 옹'이라고 부르며 유쾌한 시간을 만든다.

이덕화는 "당시 김정훈이 '김지미' '문희' 등 최고의 여배우들과 함께 연기했었기 때문에 늘 부러워했다"고 밝힌다. 이어 김정훈은 "만 4살에 데뷔해 이덕화의 아버지와도 함께 연기했었다"고 이야기하자 이덕화는 깜짝 놀란다.

김정훈의 딸 김현지 양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 홍콩에서 공부 중인 스무살 현지양은 명절을 맞이해 한국을 찾았고, 부녀는 남양주 종합 촬영소를 방문해 1960, 70년대의 영화 현장을 체험하며 특별한 데이트를 즐긴다.

꼬마신랑을 넘어 제 3의 전성기를 꿈꾸는 김정훈의 이야기는 오는 22일 밤 10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