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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데뷔 200일' 워너원,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기대

입력 2018-02-22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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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워너원이 데뷔한 지 200일을 맞았다. 신인으로서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워너원이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성과를 거둘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시작했다.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방송, 큰 화제를 모았던 '프듀2'는 최종 멤버로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총 11명이 투표에 의해 발탁됐다.

멤버 확정 이후 지난해 8월 첫 데뷔를 알린 워너원은 스타트부터 남달랐다. 서울 고척돔에서 쇼 콘서트를 개최했고, 데뷔 앨범 '1X1=0(TO BE ONE)'으로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집계) 41만장 등의 기록을 올렸고,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을 발매해 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이로써 워너원은 2000년 이후 최초로 대한민국 아이돌 그룹 데뷔 앨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각종 음악 방송에서는 데뷔곡 '에너제틱'과 리패키지 타이틀곡 '뷰티풀'로 1위의 영예를 여러 번 안기도 했다. 데뷔 9일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간 워너원은 '에너제틱'으로만 총 15관왕을 기록했다. 활동기간이 짧았던 '뷰티풀' 역시 5관왕을 수상했다.

2017년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도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신인상을 휩쓴 것은 물론 올해의 가수상, 인기상, 음반-음원 부문 상을 수상하는 등 역대급 발자취를 남긴 것.

이러한 열풍을 증명하듯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예능 프로그램, 광고계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강다니엘 신드롬', '강단현상' 이라는 단어도 만들어졌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데뷔 200일이라는 7개월여의 시간동안 워너원은 쉴 틈 없이 활동하며 역대급 기록을 남겼다. 워너원의 활동 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까지로 약 300여 일의 시간이 남아있는 상태다. 그렇기에 이들의 활동이 더욱 아쉬우면서도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기세를 이어 오는 3월 19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2018 골든 에이지 비긴스'라는 제목의 티저로 또 다른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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