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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냉부해' 샘 오취리, 김풍에 "좋은 시도였습니다" 평가해 폭소

입력 2018-02-20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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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샘오취리가 솔직한 시식평으로 웃음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샘 오취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샘 오취리의 냉장고가 공개됐고, 김풍 작가와 레이먼 킴 셰프는 정통가나 음식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다소 생소한 가나 요리를 동영상으로만 배운 상태.

우려 끝에 음식이 완성됐고, 샘오취리는 “대박사건”이라며 가나 음식의 비주얼을 완벽 재현한 것에 감탄했다.

샘오취리는 레이먼 킴의 요리에 대해 “거의 집에서 먹는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스튜에 대해서는 “팜오일 맛이 강해서 계속 먹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며 고기가 없음에 대해 아쉬워했다. 그러나 “다른 종족의 입맛에는 맞을 수 있다”고 밝혀 레이먼 킴을 배려했다.

이어 샘오취리는 김풍의 음식을 맛본 후 헛웃음을 지었다. 이어 샘오취리는 “이게 무슨 맛이지”라며 가나 향신료 냄새가 나지 않는다며 아쉬워했고 “좋은 시도 였습니다”라고 평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풍은 “대체 뭐지. 가나 음식이란”이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샘오취리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샘오취리는 “짧은 시간에 전통 음식에 가깝게 만들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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